9급 지방직 공무원 사회 필기 기출문제복원 (2020-06-13)

9급 지방직 공무원 사회
(2020-06-13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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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 구분 없음

1. 국제사회의 변천 과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1648년 베스트팔렌 조약을 기점으로 영토, 국민, 주권을 지닌 국민국가가 국제사회의 주체로 등장하였다.
  2. 국제연맹은 미국의 참여와 주도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독일, 이탈리아의 탈퇴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3. 미국은 1947년 트루먼 독트린을 통해 공산주의 세력의 위협을 받는 국가에 군사 및 경제 원조를 제공하였다.
  4. 1990년대 들어 냉전이 종식되면서 민족, 종교, 영토, 자원 등으로 인한 분쟁은 오히려 증가했다.
(정답률: 64%)
  • 국제사회의 변천 과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2번입니다.

    2번 보기국제연맹은 미국의 참여와 주도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독일, 이탈리아의 탈퇴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지 못하였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연맹은 미국의 우드로 윌슨 대통령의 제안으로 창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의회의 반대로 인해 정작 미국은 국제연맹에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의 불참은 국제연맹이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데 큰 한계로 작용했으며, 이후 일본, 독일, 이탈리아 등 주요 강대국의 탈퇴로 그 기능이 더욱 약화되었습니다. 따라서 미국의 참여와 주도를 언급한 부분은 사실과 다릅니다.

    1번 보기는 1648년 베스트팔렌 조약이 근대 국제사회에서 주권을 가진 국민국가 체제를 확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었음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3번 보기는 1947년 트루먼 독트린이 공산주의 확장을 저지하기 위한 미국의 외교 정책이었음을 바르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4번 보기는 냉전 종식 이후 이념 대립 대신 민족, 종교, 영토, 자원 등 다양한 요인에 기반한 지역 분쟁이 증가했다는 점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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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가의 구성요소인 주권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ㄱ, ㄹ
  3. ㄴ, ㄷ
  4. ㄷ, ㄹ
(정답률: 88%)
  • ㄱ. 주권은 국가의 최고 권력으로, 국가만이 소유할 수 있는 특성입니다. 일반 사회 집단은 주권을 가질 수 없습니다.
    ㄴ. 주권은 국가의 통치권 그 자체이며,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그 소재가 국민에게 있습니다. 대통령은 주권자인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아 국가를 대표하고 권한을 행사하는 기관이지, 주권 그 자체를 소유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ㄷ. 민주주의 국가의 기본 원리인 국민주권주의에 따라 주권은 국민에게 있습니다. 국민은 국가의 통치 조직을 구성하고 그 권한을 행사하는 근원적인 힘을 가집니다.
    ㄹ. 주권의 핵심적인 속성은 대내적으로는 최고성(국내 모든 통치권에 대한 절대적이고 최종적인 권한), 대외적으로는 독립성(타국의 간섭을 받지 않는 자주적인 권한)입니다. 이는 주권 국가의 본질적인 특성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옳은 설명은 ㄷ, 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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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리나라의 지방자치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지역 주민들은 조례 제정 및 개폐 청구권을 가진다.
  2. 기초의회는 비례대표 의원 없이 지역구 의원만으로 구성된다.
  3. 지방자치단체장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을 심의ㆍ확정하고, 결산을 승인한다.
  4. 교육자치를 위해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에 각각 교육감을 두고 있다.
(정답률: 60%)
  • 지역 주민들은 일정한 수 이상의 연서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조례의 제정이나 개폐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지방자치의 주민 직접 참여를 보장하는 중요한 제도입니다. 따라서 지역 주민들은 조례 제정 및 개폐 청구권을 가진다는 설명은 옳습니다.

    나머지 보기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초의회(시·군·구 의회)는 지역구 의원과 비례대표 의원으로 구성됩니다. 비례대표 의원 없이 지역구 의원만으로 구성된다는 설명은 사실과 다릅니다.
    * 지방자치단체장은 예산을 편성하여 지방의회에 제출하고, 지방의회가 이를 심의·확정합니다. 결산 역시 지방자치단체장이 작성하여 지방의회의 승인을 받습니다. 즉, 예산의 심의·확정 및 결산 승인은 지방의회의 권한입니다.
    * 교육자치를 위해 광역자치단체(시·도)에 교육감을 두고 있으며, 교육감은 해당 광역자치단체 주민의 직접 선거로 선출됩니다. 기초자치단체에는 별도의 교육감을 두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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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과 ㉡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의 발의자는 국회의원 5인 이상이어야 한다.
  2. ㉠이 가결되어 정부에 이송되면 대통령은 15일 이내에 국회로 환부하여 재의를 요구할 수 있다.
  3. 정부는 ㉡을 국회에 제출하기 전에 국회 상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4. ㉡은 국회의원 임기 만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회기 중에 의결되지 못하면 폐기된다.
(정답률: 59%)
  • 자, ㉠은 국회의원 발의 법률안입니다. 국회에서 가결된 법률안은 정부로 이송됩니다. 이때 대통령은 이송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공포하거나, 국회에 재의를 요구할 수 있는 거부권을 가집니다. 바로 이 내용이 정답 보기 2번의 핵심이에요. 따라서 2번이 옳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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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림의 (가)~(다)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가)~(다)는 각각 정당, 시민단체, 이익집단 중 하나이다)

  1. (가)는 정치적 충원과 여론 형성 및 조직화 기능을 수행한다.
  2. (나)는 시민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구성되는 집단이다.
  3. (다)는 사회 전체의 보편적 이익과 충돌하는 활동을 할 우려가 있다.
  4. (가)와 (다)는 정치적 책임을 진다는 공통점이 있다.
(정답률: 81%)
  • (가)는 정당(정권 획득), (나)는 시민단체(공동체 이익), (다)는 이익집단(특수 이익)입니다. 정당은 정권 획득과 국정 운영에 대해 정치적 책임을 지지만, 이익집단은 특정 이익 대변이 주 목적이므로 직접적인 정치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가)와 (다)가 정치적 책임을 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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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연령기준과 관련된 법 규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민법」은 ‘만 18세가 된 사람은 혼인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2. 헌법은 ‘대통령으로 선거될 수 있는 자는 선거일 현재 25세에 달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3. 「민법」은 ‘사람은 19세로 성년에 이르게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4. 「공직선거법」은 ‘18세 이상의 국민은 대통령 및 국회의원의 선거권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답률: 73%)
  • 대통령의 피선거권 연령은 헌법 제67조 제4항에 따라 만 40세입니다. 보기에서 언급된 25세는 국회의원의 피선거권 연령으로, 헌법이 아닌 「공직선거법」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보기가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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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상점 절도를 저지른 갑~정에 대한 판단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ㄷ
  2. ㄴ, ㄹ
  3. ㄱ, ㄴ, ㄷ
  4. ㄴ, ㄷ, ㄹ
(정답률: 59%)
  • 자, 보세요! 핵심은 각 인물의 정확한 연령 범위 파악입니다.
    을은 10세 미만, 병은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촉법소년, 정은 14세 이상 19세 미만의 범죄소년, 갑은 19세 이상 성인으로 구분됩니다.
    ㄴ. 정의 연령은 을, 병보다 높고 갑보다는 낮아 옳습니다.
    ㄷ. 을(<10세), 병(10~14세 미만)은 모두 형사 미성년자에 해당하여 옳습니다.
    ㄹ. 범죄소년인 정은 검사가 보호처분 필요 시 소년부로 송치 가능하므로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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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국회 인사청문회의 청문대상 공직이 아닌 것은?

  1. 대법원장
  2. 감사원 감사위원
  3. 국무총리
  4. 대법관
(정답률: 77%)
  • 자, 빠르게 핵심만 잡죠!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은 국회 동의가 필요한 직위입니다.
    감사원 감사위원은 감사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며, 국회 동의 절차가 불필요합니다.

    따라서 청문 대상이 아닙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국회 동의가 필수이므로 청문 대상이 되죠.

    핵심은 국회 동의 여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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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갑에 대한 법적 조언으로 옳은 것은?

  1. 갑의 근로 시간은 1일 7시간을 초과할 수 없다.
  2.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1주에 평균 1회 이상의 유급 휴일을 보장하여야 한다.
  3. 민사상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친권자인 양부모가 대리로 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물론, 갑의 임금을 대리 지급받는 것도 가능하다.
  4. 사용자와의 합의에 따라 휴식 시간은 1일 1시간 보장되고, 근로 시간은 1일 30분 한도로 연장 가능하다.
(정답률: 65%)
  • 만 18세인 갑은 근로기준법상 성년 근로자에 해당하므로, 근속 기간과 관계없이 1주에 평균 1회 이상의 유급 휴일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사용자가 3개월 미만 근로자에게 유급 휴일을 주지 않은 것은 명백한 근로기준법 위반입니다. 따라서 2번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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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민법의 기본원리인 (가)~(다)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ㄷ
  3. ㄴ, ㄹ
  4. ㄷ, ㄹ
(정답률: 54%)
  • 자, 10초 만에 끝냅시다!
    민법 기본 원리 (가)는 재산권 공공성, (나)는 사적 자치, (다)는 무과실 책임입니다.
    . (다) 무과실 책임제조물 책임의 핵심 원칙입니다.
    . (가)와 (다) 모두 개인이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ㄷ, ㄹ이 옳습니다.
    (ㄱ) (가)는 사적 지배를 인정하며 그 행사만 제한합니다.
    (ㄴ) (나)에 의해 무효가 아니라, 공서양속 위반 시 사적 자치가 제한되어 무효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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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은 연구 단계를 순서 없이 나열한 것이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가) 단계와 (다) 단계에서는 연구자의 가치 중립적 태도가 요구된다.
  2. (가) 단계에서는 (다) 단계와 달리 연구자의 직관적 통찰이 필요하다.
  3. (나) 단계와 (마) 단계에서는 연구자의 가치가 개입된다.
  4. 연구는 (나) → (라) → (가) → (마) → (다)의 순서로 진행되어야 한다.
(정답률: 56%)
  • 수험생 여러분, 집중! 연구 과정 중 주제 선정(나)과 개념의 조작적 정의(마)는 연구자의 관심사나 가치관이 반영되어 가치가 개입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사회과학 연구에서는 연구자의 가치가 문제 제기와 연구 설계에 영향을 미치죠. 반면 자료 수집과 분석은 가치 중립성을 지향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3번입니다. 완벽 이해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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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에 제시된 A~C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A는 자발적 결사체이자 비공식 조직이다.
  2. B는 공식 조직으로 2차 집단의 성격이 강하다.
  3. C는 A와 달리 자연 발생적으로 형성된 집단이다.
  4. A~C는 모두 사회의 다원화에 기여하는 이익 사회이다.
(정답률: 58%)
  • A, B, C는 모두 특정 목적이나 이해관계로 자발적으로 결성된 이익 사회입니다. 노동조합, 동호회, 시민단체 모두 이러한 특성을 지닙니다. 이처럼 다양한 이익 사회의 활발한 활동이 바로 사회 다원화에 기여하는 것이므로 4번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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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자료 수집 방법 (가)~(다)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가)는 양적 연구에서 주로 활용되는 자료 수집 방법이다.
  2. (나)는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3. (다)는 인위적인 상황을 만들어 변수 간의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방법이다.
  4. (가), (나)와 달리 (다)는 질적 연구에서 주로 활용되는 자료 수집 방법이다.
(정답률: 74%)
  • (가) 자료 수집 방법의 특징인 '다수의 대상', '통계 처리', '비교 분석'은 설문 조사를 의미하며, 이는 양적 연구에서 주로 활용됩니다.
    따라서 첫 번째 보기인 "(가)는 양적 연구에서 주로 활용되는 자료 수집 방법이다."가 정답입니다.
    (나)는 면접법, (다)는 관찰법으로 주로 질적 연구에 활용되므로, 다른 보기들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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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사회화를 바라보는 갑과 을의 관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한 사회의 보편적인 가치나 규범은 사회의 지배 집단에 의하여 규정된다.
  2. 사회화를 거시적 관점에서 바라보며, 사회화는 사회구조의 안정과 질서를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3. 사회화는 언어나 몸짓, 기호와 같은 상징을 사용하여 다른 사회 구성원과 상호 작용하는 과정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4. 사회화는 기존의 불평등한 사회구조를 정당화하려는 것이며, 기득권층에 유리한 가치와 행동을 학습시키는 과정이다.
(정답률: 72%)
  • 갑과 을은 모두 사회화를 상징적 상호작용론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갑은 개인이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을 인식하고 자아를 형성하는 과정을, 을은 아이들이 게임을 통해 사회적 역할과 규칙을 학습하며 사회화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이 두 관점은 모두 언어, 몸짓, 기호와 같은 상징을 매개로 한 개인 간의 상호작용이 사회화의 핵심임을 강조하는 미시적 관점에 해당합니다.

    * 3번: "사회화는 언어나 몸짓, 기호와 같은 상징을 사용하여 다른 사회 구성원과 상호 작용하는 과정을 통하여 이루어진다."는 상징적 상호작용론의 핵심적인 내용으로, 갑과 을의 관점을 정확히 설명합니다. 갑은 자아 형성 과정에서 다른 대상자들과의 상호작용을, 을은 게임을 통한 역할 학습에서 상징적 규칙과 태도 학습을 강조하며, 이는 모두 상징을 통한 상호작용에 해당합니다.

    * 1번: "한 사회의 보편적인 가치나 규범은 사회의 지배 집단에 의하여 규정된다."는 사회화가 지배 집단의 이익을 반영하고 불평등을 재생산한다고 보는 갈등론의 관점입니다. 이는 갑과 을의 설명과 거리가 있습니다.

    * 2번: "사회화를 거시적 관점에서 바라보며, 사회화는 사회구조의 안정과 질서를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는 사회화를 사회 통합과 안정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보는 기능론의 관점입니다. 갑과 을의 관점은 개인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추는 미시적 관점에 해당하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 4번: "사회화는 기존의 불평등한 사회구조를 정당화하려는 것이며, 기득권층에 유리한 가치와 행동을 학습시키는 과정이다."는 갈등론의 관점을 설명합니다. 이 역시 갑과 을의 관점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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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표는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의 계층적 위치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자녀 세대의 계층 구조는 피라미드형이다.
  2. 부모 세대 상층의 경우 세대 간 이동은 일어나지 않았다.
  3. 자녀 세대보다 부모 세대에서 세대 내 이동이 활발하게 일어났다.
  4. 부모가 중층인 경우 세대 간 상승 이동 비율과 세대 간 하강 이동 비율은 같다.
(정답률: 66%)
  • 제공된 표는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의 계층적 위치를 백분율로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세대 간 계층 이동을 파악하는 데 사용됩니다. 각 보기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첫 번째 보기: "자녀 세대의 계층 구조는 피라미드형이다."
    자녀 세대의 계층 구조는 '자녀의 계층'의 '계' 열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자녀 세대의 계층 비율은 상층 20%, 중층 60%, 하층 20%입니다. 피라미드형 계층 구조는 하층이 가장 많고 상층으로 갈수록 줄어드는 형태(하 > 중 > 상)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자녀 세대의 경우 중층이 가장 많고 상층과 하층이 동일한 20%로 나타나 (또는 항아리형)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이 보기는 틀렸습니다.

    * 두 번째 보기: "부모 세대 상층의 경우 세대 간 이동은 일어나지 않았다."
    부모 세대가 상층인 경우(표의 '부모의 계층 - 상' 열)를 보면, 자녀가 상층인 경우는 2%, 자녀가 중층인 경우는 6%, 자녀가 하층인 경우는 2%입니다. 자녀가 부모와 다른 계층에 속하게 된 것은 세대 간 이동이 일어난 것입니다. 부모가 상층인 자녀 중 6%는 중층으로, 2%는 하층으로 이동하여 을 경험했습니다. 따라서 "세대 간 이동은 일어나지 않았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 세 번째 보기: "자녀 세대보다 부모 세대에서 세대 내 이동이 활발하게 일어났다."
    이 표는 (부모와 자녀의 계층 비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은 한 개인이 자신의 생애 동안 겪는 계층 변화를 의미하며, 이 표에서는 세대 내 이동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찾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세대 내 이동의 활발성을 비교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보기는 틀렸습니다.

    *
    부모가 중층인 경우(표의 '부모의 계층 - 중' 열)를 살펴보겠습니다.
    * 부모가 중층인 자녀 중 (세대 간 상승 이동)은 8%입니다.
    * 부모가 중층인 자녀 중 (세대 간 하강 이동)은 8%입니다.
    두 비율 모두 8%로 같습니다. 따라서 이 보기는 옳습니다.

    정답은 "부모가 중층인 경우 세대 간 상승 이동 비율과 세대 간 하강 이동 비율은 같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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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림 (가)와 (나)의 인플레이션 유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우하향하는 총수요곡선, 우상향하는 총공급곡선을 가정한다)

  1. (가)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함께 발생하는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을 발생시킬 수 있다.
  2. (나)의 원인은 임금 상승, 임대료 상승,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다.
  3. (가)는 실질 GDP의 증가, (나)는 실질 GDP의 감소를 가져온다.
  4. (가)는 총수요곡선의 우측 이동, (나)는 총공급곡선의 좌측 이동으로 나타난다.
(정답률: 64%)
  • 그림에서 (가)는 총수요의 증가로 인해 발생하는 수요 견인 인플레이션(Demand-Pull Inflation)을, (나)는 생산비의 상승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 인상 인플레이션(Cost-Push Inflation)을 나타냅니다.

    각 보기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 보기 1: "(가)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함께 발생하는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을 발생시킬 수 있다."
    (가)는 수요 견인 인플레이션으로, 총수요곡선이 우측으로 이동하면서 물가가 상승하고 실질 GDP가 증가하는 현상입니다. 즉, 물가 상승과 함께 경기가 과열되거나 확장되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반면, 스태그플레이션은 물가 상승과 더불어 실질 GDP가 감소하거나 침체되는 현상으로, 주로 (나)와 같은 비용 인상 인플레이션에서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 보기 2: "(나)의 원인은 임금 상승, 임대료 상승,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다."
    (나)는 생산비 상승으로 인한 비용 인상 인플레이션입니다. 생산비는 노동(임금), 자본(임대료), 원자재(원자재 가격) 등 다양한 요소로 구성되므로, 이러한 요소들의 가격 상승은 생산비 증가로 이어져 비용 인상 인플레이션의 원인이 됩니다. 이 설명은 옳습니다.

    * 보기 3: "(가)는 실질 GDP의 증가, (나)는 실질 GDP의 감소를 가져온다."
    (가)의 수요 견인 인플레이션은 총수요곡선 우측 이동으로 인해 물가와 실질 GDP가 모두 증가합니다. (나)의 비용 인상 인플레이션은 총공급곡선 좌측 이동으로 인해 물가는 상승하지만, 실질 GDP는 감소합니다(경기 침체). 이 설명은 옳습니다.

    * 보기 4: "(가)는 총수요곡선의 우측 이동, (나)는 총공급곡선의 좌측 이동으로 나타난다."
    (가)는 총수요 증가로 인한 인플레이션이므로 총수요곡선의 우측 이동으로 나타나고, (나)는 생산비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이므로 총공급곡선의 좌측 이동(총공급 감소)으로 나타납니다. 이 설명은 옳습니다.

    따라서 옳지 않은 설명은 첫 번째 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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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은 외부 효과가 존재하는 경우에 대한 설명이다. 각 빈칸에 적절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단, 우하향하는 수요곡선, 우상향하는 공급곡선을 가정한다)

  1. (가)는 ‘외부 경제’, (나)는 ‘외부 불경제’이다.
  2. ㉠과 ㉡ 모두 ‘작다’이다.
  3. ㉢은 ‘과다 생산’, ㉣은 ‘과소 소비’이다.
  4. ㉤은 ‘소비자에게 보조금 지급’, ㉥은 ‘소비자에게 세금 부과’이다.
(정답률: 58%)
  • 외부 효과는 시장 기능을 통해 사회적 최적 수준의 자원 배분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발생합니다. 문제는 생산 측면과 소비 측면에서 나타나는 외부 효과의 특성을 묻고 있습니다. 우하향하는 수요곡선과 우상향하는 공급곡선을 가정합니다.

    1. 생산 측면의 (가) 분석
    * 영향: "사회적 최적 가격보다 시장 균형 가격이 낮다."는 것은 시장에서 생산량이 사회적 최적 수준보다 과다하게 생산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생산 활동이 사회에 외부 비용을 발생시킬 때 나타납니다. 즉, (가)는 ‘외부 불경제’입니다.
    * 영향: (가)가 외부 불경제이므로, 사회적 비용에는 사적 비용 외에 외부 비용이 추가됩니다. 따라서 사회적 최적 거래량에서 사회적 비용이 사적 비용보다 ‘크다’($$ text{사회적 비용} > text{사적 비용} $$). 즉, ㉠은 ‘크다’입니다.
    * 문제점: 생산 측면의 외부 불경제는 시장이 외부 비용을 반영하지 못하여 사회적 최적 수준보다 ‘과다 생산’하는 문제를 야기합니다. 즉, ㉢은 ‘과다 생산’입니다.
    * 개선책: 과다 생산을 억제하기 위해 정부는 생산자에게 오염세 등 ‘세금 부과’를 하거나 ‘생산 규제’를 할 수 있습니다. 즉, ㉤은 ‘생산자에게 세금 부과’ 등입니다.

    2. 소비 측면의 (나) 분석
    * 문제점: 주어진 보기 중 정답 보기를 통해 ㉣이 '과소 소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소비가 사회적 최적 수준보다 ‘과소 소비’된다는 것은 해당 소비 활동이 사회에 외부 편익을 발생시키는 ‘외부 경제’일 때 나타납니다. 따라서 (나)는 ‘외부 경제’입니다.
    * (참고: '시장 균형 가격이 사회적 최적 가격보다 낮다'는 설명은 일반적으로 외부 불경제에 해당하며, 외부 경제 상황에서는 시장 균형 가격이 사회적 최적 가격보다 높은 경향을 보입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 '과소 소비'에 맞춰 (나)를 '외부 경제'로 해석합니다.)
    * 영향: (나)가 외부 경제이므로, 사회적 편익에는 사적 편익 외에 외부 편익이 추가됩니다. 따라서 사회적 최적 거래량에서 사회적 편익이 사적 편익보다 ‘크다’($$ text{사회적 편익} > text{사적 편익} $$). 즉, ㉡은 ‘크다’입니다.
    * 문제점: 소비 측면의 외부 경제는 시장이 외부 편익을 반영하지 못하여 사회적 최적 수준보다 ‘과소 소비’하는 문제를 야기합니다. 즉, ㉣은 ‘과소 소비’입니다.
    * 개선책: 과소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정부는 소비자에게 ‘보조금 지급’을 하거나 ‘소비 장려’ 정책을 펼 수 있습니다. 즉, ㉥은 ‘소비자에게 보조금 지급’ 등입니다.

    각 보기에 대한 판단

    * 보기 1: "(가)는 ‘외부 경제’, (나)는 ‘외부 불경제’이다."
    * (가)는 외부 불경제, (나)는 외부 경제이므로 틀린 설명입니다.

    * 보기 2: "㉠과 ㉡ 모두 ‘작다’이다."
    * ㉠(생산 측면의 외부 불경제): 사회적 비용이 사적 비용보다 크다.
    * ㉡(소비 측면의 외부 경제): 사회적 편익이 사적 편익보다 크다.
    * 따라서 ㉠과 ㉡ 모두 '크다'이므로 틀린 설명입니다.

    * 보기 3: "㉢은 ‘과다 생산’, ㉣은 ‘과소 소비’이다."
    * (가) 생산 측면의 외부 불경제의 문제점은 과다 생산(㉢)입니다.
    * (나) 소비 측면의 외부 경제의 문제점은 과소 소비(㉣)입니다.
    * 따라서 이는 올바른 설명입니다.

    * 보기 4: "㉤은 ‘소비자에게 보조금 지급’, ㉥은 ‘소비자에게 세금 부과’이다."
    * ㉤(생산 측면의 외부 불경제 개선책)은 생산자에게 세금 부과 등입니다. '소비자에게 보조금 지급'은 틀립니다.
    * ㉥(소비 측면의 외부 경제 개선책)은 소비자에게 보조금 지급 등입니다. '소비자에게 세금 부과'는 틀립니다.
    * 따라서 두 가지 모두 틀린 설명입니다.

    정답은 3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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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정부가 시장에 대해 두 가지 가격규제 정책 (가)와 (나)를 시행할 때 나타나는 변화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가)를 시행하면 Q1~Q2만큼 초과수요가 발생하고, 사회적 잉여 ㉢+㉤이 감소한다.
  2. (나)를 시행하면 생산자 잉여였던 ㉣+㉤은 소비자 잉여로 바뀐다.
  3. (가)와 (나), 두 경우 모두 사회적 잉여 ㉢+㉤이 감소한다.
  4. (가)를 시행하면 소비자 잉여가 증가하고, (나)를 시행하면 생산자 잉여가 증가한다.
(정답률: 49%)
  • 정부는 시장에 개입하여 가격을 규제할 때 시장 균형을 왜곡하여 사회적 잉여의 손실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주어진 그림은 두 가지 가격 규제 정책 (가)와 (나)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줍니다.

    1. 시장 균형 분석:
    원래 시장은 가격 P0와 거래량 Q0에서 균형을 이룹니다.
    이때 소비자 잉여는 ㉠ + ㉡ + ㉢ 이고, 생산자 잉여는 ㉣ + ㉤ + ㉥ 입니다.
    따라서 사회적 잉여는 ㉠ + ㉡ + ㉢ + ㉣ + ㉤ + ㉥ 입니다.

    2. 정책 (가) 분석: 최고 가격제 (Price Floor) P2
    정책 (가)는 균형 가격 P0보다 높은 P2로 가격을 규제하는 최저 가격제입니다.
    * 거래량: P2에서 수요량은 Q1, 공급량은 Q2입니다. 따라서 시장에서는 수요량인 Q1만큼만 거래됩니다.
    * 초과 공급: Q2 - Q1만큼의 초과 공급이 발생합니다.
    * 소비자 잉여:
    * 생산자 잉여: ㉡ + ㉣
    * 사회적 잉여: ㉠ + ㉡ + ㉣
    * 사회적 잉여 감소: 원래 사회적 잉여에서 (㉠ + ㉡ + ㉣)을 제외하면 (㉢ + ㉤ + ㉥)이 감소합니다. 여기서 ㉢ + ㉤은 거래량이 Q0에서 Q1으로 감소함으로써 발생하는 사회적 순손실(Deadweight Loss)의 삼각형 부분에 해당합니다. 일반적으로 가격 규제로 인한 사회적 순손실을 이 삼각형 부분으로 표현합니다.

    3. 정책 (나) 분석: 최고 가격제 (Price Ceiling) P1
    정책 (나)는 균형 가격 P0보다 낮은 P1로 가격을 규제하는 최고 가격제입니다.
    * 거래량: P1에서 수요량은 Q2, 공급량은 Q1입니다. 따라서 시장에서는 공급량인 Q1만큼만 거래됩니다.
    * 초과 수요: Q2 - Q1만큼의 초과 수요가 발생합니다.
    * 소비자 잉여: ㉠ + ㉡ + ㉣
    * 생산자 잉여:
    * 사회적 잉여: ㉠ + ㉡ + ㉣ + ㉥
    * 사회적 잉여 감소: 원래 사회적 잉여에서 (㉠ + ㉡ + ㉣ + ㉥)을 제외하면 (㉢ + ㉤)이 감소합니다. 이는 거래량이 Q0에서 Q1으로 감소함으로써 발생하는 사회적 순손실(Deadweight Loss)의 삼각형 부분에 해당합니다.

    4. 보기 분석:

    * 보기 1: "(가)를 시행하면 Q1~Q2만큼 초과수요가 발생하고, 사회적 잉여 ㉢+㉤이 감소한다."
    (가)는 최저 가격제이므로 Q1~Q2만큼 초과 공급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앞부분이 틀렸습니다.

    * 보기 2: "(나)를 시행하면 생산자 잉여였던 ㉣+㉤은 소비자 잉여로 바뀐다."
    (나)를 시행하면 원래 생산자 잉여였던 ㉣은 소비자 잉여로 전환됩니다. 하지만 ㉤은 누구의 잉여로도 바뀌지 않고 사회적 순손실로 사라집니다. 따라서 틀린 설명입니다.

    * 보기 3: "(가)와 (나), 두 경우 모두 사회적 잉여 ㉢+㉤이 감소한다."
    정책 (가)와 (나) 모두 시장 거래량을 Q0에서 Q1으로 감소시킵니다. 이로 인해 사라지는 사회적 잉여, 즉 사회적 순손실은 수요곡선과 공급곡선 사이, 그리고 Q1과 Q0 사이의 삼각형 면적인 ㉢ + ㉤입니다. 이는 두 정책 모두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순손실입니다. 따라서 옳은 설명입니다.

    * 보기 4: "(가)를 시행하면 소비자 잉여가 증가하고, (나)를 시행하면 생산자 잉여가 증가한다."
    (가)를 시행하면 소비자 잉여는 (㉠ + ㉡ + ㉢)에서 ㉠으로 감소합니다.
    (나)를 시행하면 생산자 잉여는 (㉣ + ㉤ + ㉥)에서 ㉥으로 감소합니다.
    따라서 두 부분 모두 틀린 설명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가)와 (나) 두 경우 모두 사회적 잉여 ㉢ + ㉤이 감소한다는 3번 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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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각 국가 통화 가치의 변동을 나타낸다. 이에 대한 분석으로 옳은 것은?

  1. 한국 기업의 달러 표시 외채 상환 부담이 증가한다.
  2. 일본 유학 중인 자녀에게 송금하는 한국 학부모의 학비 부담이 감소한다.
  3. 한국으로 여행을 오는 미국 사람들의 여행 경비 부담이 감소한다.
  4. 미국 시장에서 일본산 제품과 경쟁하는 한국산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강화된다.
(정답률: 68%)
  • 제시된 표에 따르면,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의 가치는 상승했고 엔화의 가치는 하락했습니다. 이를 환율로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원화 가치 상승: 1달러를 구매하는 데 필요한 원화가 줄어듭니다. 즉, 원/달러 환율이 하락합니다. (원화 강세)
    * 엔화 가치 하락: 1달러를 구매하는 데 필요한 엔화가 늘어납니다. 즉, 엔/달러 환율이 상승합니다. (엔화 약세)

    이제 각 보기를 분석합니다.

    * 한국 기업의 달러 표시 외채 상환 부담이 증가한다.
    원화 가치가 상승하면(원/달러 환율 하락), 한국 기업은 달러화 부채를 상환할 때 더 적은 원화로 필요한 달러를 매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외채 상환 부담은 감소합니다. 이 보기는 틀렸습니다.

    * 일본 유학 중인 자녀에게 송금하는 한국 학부모의 학비 부담이 감소한다.
    원화는 달러 대비 강세가 되었고, 엔화는 달러 대비 약세가 되었습니다. 이는 원화가 엔화 대비 상대적으로 강세가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한국 학부모는 이전보다 적은 원화로 더 많은 엔화를 구매하여 자녀에게 송금할 수 있으므로 학비 부담이 감소합니다. 이 보기는 옳습니다.

    * 한국으로 여행을 오는 미국 사람들의 여행 경비 부담이 감소한다.
    원화 가치 상승(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미국 달러를 한국 원화로 환전할 때, 1달러당 받을 수 있는 원화의 양이 줄어듭니다. 따라서 미국 사람들은 한국에서 같은 금액의 물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기 위해 더 많은 달러를 지불해야 하므로 여행 경비 부담은 증가합니다. 이 보기는 틀렸습니다.

    * 미국 시장에서 일본산 제품과 경쟁하는 한국산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강화된다.
    원화 가치 상승은 한국 제품의 달러 표시 가격을 상승시켜 가격 경쟁력을 약화시킵니다. 반면, 엔화 가치 하락은 일본 제품의 달러 표시 가격을 하락시켜 가격 경쟁력을 강화시킵니다. 결과적으로 미국 시장에서 한국산 제품의 가격 경쟁력은 일본산 제품 대비 약화됩니다. 이 보기는 틀렸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일본 유학 중인 자녀에게 송금하는 한국 학부모의 학비 부담이 감소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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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은 각 연도의 물가 상승률과 명목 GDP 증가율을 나타낸다. 표에 대한 분석으로 옳은 것은? (단, 물가는 GDP 디플레이터로 측정되며, 실질 GDP 측정의 기준년도는 T-1년이다)

  1. T년의 GDP 디플레이터는 100보다 크다.
  2. T년에 비해 T+1년의 실질 GDP는 증가하였다.
  3. 실질 GDP는 T+2년이 가장 크다.
  4. GDP 디플레이터는 T+2년이 가장 크다.
(정답률: 42%)
  • 이 문제는 주어진 물가 상승률(GDP 디플레이터)과 명목 GDP 증가율을 바탕으로 실질 GDP 증가율과 GDP 디플레이터의 변화를 분석하는 문제입니다. 실질 GDP 측정의 기준년도가 T-1년이라는 조건이 중요합니다. 이는 T-1년의 GDP 디플레이터가 100임을 의미합니다.

    각 연도의 실질 GDP 증가율과 GDP 디플레이터를 계산해 보겠습니다. (편의상 T-1년의 명목 GDP와 실질 GDP를 100으로 가정합니다.)

    * T-1년:
    * GDP 디플레이터 = 100 (기준년도이므로)
    * 명목 GDP = 100
    * 실질 GDP = 100

    * T년 (T-1년 대비):
    * 물가 상승률: 0%
    * 명목 GDP 증가율: 0%
    * GDP 디플레이터 = T-1년 GDP 디플레이터 $$ times (1 + text{물가 상승률}) = 100 times (1 + 0/100) = 100 $$
    * 실질 GDP 증가율 $$ approx text{명목 GDP 증가율} - text{물가 상승률} = 0% - 0% = 0% $$
    * 따라서, T년의 실질 GDP는 T-1년과 동일하고, 명목 GDP도 T-1년과 동일합니다.

    * T+1년 (T년 대비):
    * 물가 상승률: 3%
    * 명목 GDP 증가율: 3%
    * GDP 디플레이터 = T년 GDP 디플레이터 $$ times (1 + text{물가 상승률}) = 100 times (1 + 3/100) = 103 $$
    * 실질 GDP 증가율 $$ approx text{명목 GDP 증가율} - text{물가 상승률} = 3% - 3% = 0% $$
    * 따라서, T+1년의 실질 GDP는 T년과 동일합니다.

    * T+2년 (T+1년 대비):
    * 물가 상승률: 1%
    * 명목 GDP 증가율: -1%
    * GDP 디플레이터 = T+1년 GDP 디플레이터 $$ times (1 + text{물가 상승률}) = 103 times (1 + 1/100) = 103 times 1.01 = 104.03 $$
    * 실질 GDP 증가율 $$ approx text{명목 GDP 증가율} - text{물가 상승률} = -1% - 1% = -2% $$
    * 따라서, T+2년의 실질 GDP는 T+1년 대비 2% 감소했습니다.

    위 분석을 바탕으로 각 보기를 살펴보겠습니다.

    * 보기 1: "T년의 GDP 디플레이터는 100보다 크다."
    * T년의 물가 상승률이 0%이므로, T년의 GDP 디플레이터는 기준년도인 T-1년과 동일하게 100입니다. 따라서 이 보기는 틀렸습니다.

    * 보기 2: "T년에 비해 T+1년의 실질 GDP는 증가하였다."
    * T+1년의 실질 GDP 증가율은 0%이므로, T년에 비해 T+1년의 실질 GDP는 변동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 보기는 틀렸습니다.

    * 보기 3: "실질 GDP는 T+2년이 가장 크다."
    * 실질 GDP는 T-1년, T년, T+1년까지는 동일하고, T+2년에 2% 감소했습니다. 따라서 T+2년의 실질 GDP는 가장 크지 않고 오히려 가장 작습니다. 이 보기는 틀렸습니다.

    * 보기 4: "GDP 디플레이터는 T+2년이 가장 크다."
    * 각 연도의 GDP 디플레이터를 비교하면, T-1년(100), T년(100), T+1년(103), T+2년(104.03)입니다. 따라서 T+2년의 GDP 디플레이터가 104.03으로 가장 큽니다. 이 보기는 옳습니다.

    정답은 "GDP 디플레이터는 T+2년이 가장 크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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